동아대학교대신병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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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7월 23일(화)에 한국만성기의료협회에서 동하학숙 법인과 우리 병원을 찾아주셨습니다.

바쁘신 가운데 귀한 자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^^

“요양병원을 바라보는 시각을 우리 스스로 바꾸어 가고있다.”

부정적 현상이 존재했던 건 사실이다.

하지만 많은 요양병원 의사, 간호사등 의료진들은 밤낮없이, 

365일 단 하루도, 한 순간도 소홀하지 않으려는 의지 또한 굳건하다.

“누군가 해야할 일이지만, 아무나 할 수 없는 만성기 의료”의 

건강한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들에게 응원의 박수도 부탁한다.   

동아대 대신요양병원의 건투를 빈다. 

- 한국만성기의료협회장 김덕진 -